리사의 옛날 사진 두 장과 요즘 사진 한 장.
옛날의 리사는 정말 동안 최강이었지...이제 슬슬 어른이 될 때가 됐어.
항상 느끼는 거지만 다카는 정말, 사진발을 너무 잘 받는다. 특히 정면샷은 최강이다.
가끔 헉, 이렇게 이쁜 얼굴이 있다니..싶은 샷도 나온다.
딸들 사진 중에서도 투샷을 모으는 것은 색다른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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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세 레인보우 핑크-코하루와 사유의 투샷도 요즘 눈에 많이 띈다.
리카가 졸업하면 사유의 미모를 따라갈 자가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이런 복병이 있었다니..한마디로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운 유닛이로다.
그 난감한 노래와 의상도, 너희 둘이라면 용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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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완연히 언니멤버 같아 보이는 사유의 어린 시절. 눈 집기 전의 사유다. (심술)
수영복을 입히려면 이때보다 차라리 지금!!!
요즈음 6기의 투샷.
한때 레나가 왕따인 것 같더니, 요즘 보면 오히려 레나가 나머지 두 명을 끌고 다니는 것 같다. 어려워서 그렇지 일단 대세를 손에 쥐기만 하면 여왕 타입이 되는 레나인가?
6기 멤버 중에서도 사유와 에리는 성격이 꽤 좋다고 느껴지지만, 특히 에리는 거의 모든 멤버들과 잘 지내는 것 같다. 사유를 겪어보진 않았지만 웬지 마음 속에 선이 그어져 있는 아이인 것 같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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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계 배구 페스티벌에서의 6기 멤버 파파라치 퍼레이드.
에리는 눈 집고 나서 점점 더 연약한 느낌이 풍기는 이목구비로 변해가고 있다.
(엘벅지는 어쩔 것이냐!)
고양이 같은 레나의 웃음 너무 좋다~
시도때도 없이 옷 만지고 화장 고치고 코 판다고 유명하신 후지모토님 딱 걸리다. 이날따라 브래지어 끈이 너무 짧았던 모양이지?
본인은 신경도 안 쓴다지만 캬캬캬 >ㅂ<;; 얘는 아이돌로서는 너무 오픈되어 있어서 그게 좋다니까.
새로 나올 사진집에 수록될 컷이란다. 역시나 엄청 벗기는구나..왜 똑같은 수영복도 미키가 입으면 속옷처럼 보이지?;; /// 사진집이 나올 때마다 에로지수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이런 사진들을 보면 왜 맛츠가 슈퍼 아이돌인지 느껴지곤 한다. 흠잡을 데 없이 깜찍하고도, 귀엽도다.
나도 흑발이 좋은데, 맛츠 흑발은 더 이상 안 할 거냐~?
'우리 넘 친해여' 오오라가 물씬 풍겨서 딴 사람이 끼기가 힘든 갸무 언니들.
친한 사이이기에 나올 수 있는 재밌는 투샷이 많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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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즈 꽃소년들의 모-오타로서의 일상.
둘이서 조곤조곤 대화를 나누며 앙증맞게 한 손에는 부채를 든 모습 귀엽지 않은가?
하지만 오타쿠라고 하면 보통..
그래! 역시 이런..약간 키모이스러운 아저씨들이 생각이 난다 말이지.
사진에서 보듯이 특히 리카 오타들은 꽤 독성이 강한 것 같다.;;
질 나쁜 사람들도 있어서, 요즘에도 또 리카 도청 음원이 니챤에 떴다.
난 아직도 콘콘이 그립다. 빈자리가 이렇게 큰 아이일 줄은...
하여 이쯤에서 적절한 갓타스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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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시요시가 빠질 수 없지.
아무리 리얼이 아니라고 서로 얘기해도, 아무리 성격 차이 나는 게 눈에 보여도
이시요시는 영원할 것이다. 이런 투샷이 있는 한.♡
4기 멤버들의 단체샷 몇 가지. 전엔 확실히 욧시 아빠 리카 엄마, 일가족 같았는데
노노가 좀 크니까 그런 느낌도 많이 줄었다.
점잔 빼는 언니들 사이에서 맘껏 망가져 주고 있는 귀여운 동생 노노.
나도 이런 동생이라면 이뻐할 수 있겠다.
언제까지나 애기일 것 같던 얘네들도 벌써 스물이다.
이렇게 옛날 사진이랑 비교해 보니 확실히 어른이 되어 가고 있구나.
(코이노 바캉스도 엄밀히 말해서 옛날 사진인가..?)
그러나 그 어른이 된다는 것이 일탈 쪽이면 좀 곤란하다.;; 노노도 요즘 소문이 안 좋던데 제발 처신 잘해됴 ;ㅂ; 둘이서 짝으로 주간지에 엮여 들어갈 테냐!
노노의 사진집,말도 많았지만 역시 노노다운 깜찍한 컷도 많다. 특히 아래의 이런 거, 이런 거! 맘에 쏙 들어(흥분) 사진작가가 여자라고 하던데 과연, 좀 다르다.
하지만 역시나 벗긴 컷도 많아서리...근데 노노가 의외로 다이나마이트 보디구나. (지금까지 벗은 적이 없으니 몰랐지)
수영복컷을 싫어하면서도 나오면 즐겁게 보는 복잡한 팬心.
코하루의 디지털북이 드디어 나왔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느냐...보통 디지털북의 사진들은 사진집에 실린 컷들보다 더 예쁘다.
코하루도 예외가 아니구나! 맘껏 날리는 미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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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충격적인 사진. 상태 엄청 나빴던 시절의 낫치다.
소속사에서 애들을 도제로 관리하지 않는다는 증거는 가끔 이렇게 엄청 체중 분 모습으로 나타난다.
욧시나 마콧, 노노, 카고 전부 한 번씩 살이 찐 적이 있었지만 낫치는 정말 충격 심하구나...체중으로 인해 사람이 얼마나 달라 보일 수 있는지 확실하게 보여 준다. 웬만한 일반인보다 더 일반인스러워.
합피사마 때부터 살이 찌고 나서, 낫치는 초기의 깡말랐던 모습으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고 있다.
계속 그럴 것만 같더니 요즘은 날씬해진 낫치. 역시 이쪽이 좋아 덜덜덜덜
체중 하니 또 욧시 얘길 안 할 수 없군 ㅠㅠ 체지방이 있긴 한 걸까 욧시?
한때는 아이돌 맞나 싶을 정도로 포동포동했었는데, 요즘 드디어 거식증 얘기까지 나왔다!
급기야 같은 사무소 개그맨과 사귀면서 그보다 야윈 몸매를 갖기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우와사까지..
제발 누가 우리 욧시를 좀.... 아무리 대식가라고 해도 그 하드한 스케줄 소화하면서 풋살까지 뛰면 살이 안 빠질래야 안 빠질 수가 없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