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눈에 눈물이 그렁~했다. 마음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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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콘콘 이놈은 눈이 땡글~한 것이 그 눈에 눈물이 맺히면 얼마나 보호본능 타오르는지 아니.
내가 내 지갑을 열어 딸들 콘서트에 간다면 그건 미키 졸콘이다, 라고 정했지만
카드빚을 내서라도 이 아이들 보러 가볼까..생각까지 든다.
회화 지독하게 딸리는 건 연구소 사람들에게 의지해서..




근데 어째서 마콧은 졸콘도 없냐? 차라리 콘콘이랑 같이 해주면 되잖아! 이놈의 우퐈들아
계약기간이 어쩌구 하기 전에 가오가 너무나도 안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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