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의 파파라치란 쫓아다니며 찍었다고는 해도..행사나 콘서트에서 찍은 우리표현으로는 '직찍사'를 말한다)
그 생생한 느낌이 좋고~가끔 나오는 엄한 표정이나 포즈 보는 것도 재미있고~ 역시 딸들은 노래하고 춤출 때 가장 아름답고~ 판에 박은 듯한 오피셜보다 더 보는 재미도 있고 자료도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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