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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許link するな!!!




자자 보기 사나운 말이 좀 있었다만...오늘은 리카 생일.
챠미라는 애칭은 난 잘 안 쓰지만 리카에게 아주 어울린다고 생각해.
그래서 오늘은 불러본다. 생일 축하해 챠. 벌써 너도 스물넷이구나.






2007년 1월 19일 이시카와 리카는 22살이 되었습니다.
멋진 여성을 목표로 더욱 더 자신을 갈고닦아 가고 싶습니다. 따뜻하게 지켜봐주세요♡


네가 졸업할 때 아쉬워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넌 원 모무스가 되었고
이젠 비유덴 멤버인 네가 더 익숙해.
네가 없어서 가장 아쉬운 건 모무스 내 잇쇼켄메 지수가 줄었다는것
그  AV애니풍 목소리를 더이상 들을 수 없다는 것, 샤본다마나 쟈피스가 예전같지 않다는거
등등 여러가지 있지만 역시...
이시요시의 부재일까? 미안해. ^^;;


넌 정말 미키와 사이가 안 좋았지, 알고 있어 아직도 씹고있다는거(...)
그치만 나는 너 졸업하던 날에 미키가 흘리던 눈물을 기억해. 아마 여러 의미가 있었을 거야.
사실 이후로는 미키가 우는 걸 본 적이 없기도 하고...고마워 챠(?)
욧시가 너무나도 잘해왔고, 미키도 잘해갈테지만 그래도 생각하게 돼.
리카가 아직 모무스에 있었다면...
이제는 혼자 남아버린 미키가 너무나 안쓰러워서 그런지도 모르지.
(님아 우리 닼하 무시하나여)



졸업후 너의 모습은 안타까울 때가 더 많았지만 아직도 넌 아름다워. 미인의 정석이지.
그려보고 싶은 얼굴이야.
기운 없는 듯한 미소를 지어도 너는 여전히 아름다운 아이돌이야.





그리고 욧시....




연구소에 접속하지 않은 사이에 네게 큰일이 있었더구나.
만약 내게 너와 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상상하기도 전에 도리질을 칠 만큼 끔찍하고 무섭지만
그 고통을 어느정도는 알 것 같기도 해.


장난스러워만 보이던 네게도 프로페셔널이 있어서, 미소로 무대에 섰다고 들었지만
사진만으로도 너무나 힘든 시절을 보냈을 네가 전해져 와서...좀 아팠어.
무대에 다시 서지 않겠다고 해도 아무도 너를 탓하지 않을텐데
어떤 것이 네 등을 떠밀었을까..감탄하면서도 역시 마음이 아프더라.
뭔가 해주고 싶어도 바다건너 멀리 떨어져 있는 내겐 아무런 힘도..
그냥, 지금 어떤 것이 너에게 가장 도움되는 일일지도 감잡을 수가 없고
혼자서 말해볼 뿐이야, 힘내라 욧시. 멋지다 요시자와 히토미.





그냥 쪼그맣게 입속으로만.....졸업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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