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적인 편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스키 아트가 한국 웹에선 안 된다고 해서 거의 대부분 삭제했어요. 그리고 번역이 삐꾸일 가능성 87.9%
그렇지만...뭐 니챤의 아저씨들이 그렇게 소녀틱하게 있어줄 리는 없는 거였다. 아주 독창적인 걸 기대해봤지만 그런 건 별로 없고...지나치게 수위가 높다 싶은 건 자체심의로 삭제. 중간에는 악수회 얘기로 빠지기까지...하지만 걍 올려봄.
다 읽고 난 뒤엔 닫자는 것?
31 매일의 일상 속에서 서로 연애감정이 더해간다. 용서받을 수 없는 남매애의 끝으로 치달아、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기적적으로 건강 우량아。조용해도 웃음이 넘쳐나는 가정…이런 인생으로 나아가 보겠어。
32 > 기적적으로 건강 우량아 그런 얘길 아직도 믿는 놈이 있는 건가。。。
33 저능아가 태어나겠지. 피가 너무 진해서。 36 제대로 된 여동생이 좋다
37 여동생인가..아무 짓도 못하겠구만
38 음냐、가정교육 정도는 가능해。그 과정을 즐겨。
39 갑자기 「여동생입니다」하고 말해 온다면。。。
43 「오빠!」 오오!! 놀랬다. 레이나였나. 「지금 오던 길?」 응。그치만、아까부터 현관 열쇠 찾고 있었어 「레이나 거 있어」 미안하지만 열어 줄래? 「응(부시럭 부시럭)」 레이나. 「응?」 하복 입게 됐구나. 「응. 귀여워 보여?」 에~엥? 「좀!오빠!」 아냐아냐、귀여워、레이나 「당연한 거 아녀」 문 열었어? 「언제나 열려 있어. 이 열쇠」 어디、빌려 줘 봐 「앗!으응」 왜 그래? 「오빠、향수 냄새 나네」 그런가?(킁킁) 「난다니까!(킁킁)」 좀 나는 건가? 「・・・누구 향수?」 누구라니・・・ 「누구야!」 전차 안에서 묻었을 거야 「교실에서구나・・・」 뭐야、레이나 「・・・아무것두」
44 45 (야설 수준이라 임의커트..^ㅂ^;;)
46 >>43-45 장문이구만…굉장했다
48 다나카 레이나 같은 여동생 갖고 싶네~제복은 미니스커트에 루즈 삭스 정도면 최고! 엄마는 사카이 노리코가 괜찮겠다。누나는 코다 쿠미라면 좋겠네。
53 혹시 여동생이라면 자살합니다.
54 평범하게 이 때 같은 느낌으로 있어 주면 충분합니다. http://tatigui.seesaa.net/article/4672113.html
56 레이나가 여동생… 이쁜 여동생…
59 정말 레이나는 귀엽구냥.
60 최근、머리하고 나서 쓸데없이 양키스러워져서 귀여워.
62 레이나 예쁘다, 하아하아
64 43-45 무지 좋았어. 계속or새 얘기 기대
65 레이나에게 걷어채이고 싶다
66 내가 걷어차 주겠어
67 >66 안돼뽀。그만둬 나 M이니까 걷어차이면・・・ 걷어차이면O(≧▽≦)Oワーイε=ヾ(*・∀・)/O(≧▽≦)Oゎーィ♪ヽ(*´∀`)ノゎーィ♪ヽ(*´∀`)ノ
70 무진장 기분 나쁘다, 너네들o 생각하는 거야 지맘이지만 말하는 건 그만해줘(^-^;)
71 >>70 기분 나쁘면 보지마ー♪ 여긴 이런 얘기하는 곳이니까 말이지ー♪ 난 레이나땅과 같이 쇼핑하고 같이 목욕하고 같이 잔다ー♪ 밤이 되기만 하면 일어나서 자고 있는 레이나땅에게 츄 하고 키스할 거야♪
72 있을 수 없는 일。 이상이다!
74 한 번은 할 것 같다
75 내 중 3짜리 여동생… 레이나 팬인데 왜 머리나 옷 같은 거 따라서 똑같이 입지。 솔직히 귀엽다。너무 홀려서 해 버리고 싶어진다… 나는 변태입니까?
78 田中マジきめぇ!超ブスだし 有り得ねぇーから (다나카 진짜 짜증나! 진짜 못생겼고 있을 수 없다고)
79 누가 >78을 일본어로 번역해줘
80 다나카님 기분 나쁩니다!정말로 못생긴 것 같습니다!그치만 만약 단 둘이만 있는다면 하겠죠。
81 >80 뭐지 컴 상태가 나쁘다。 만약 단 둘이만 있는다면 하겠죠 의 앞이 안 보이는구만
82 >>78을 번역하면 레이나 쨩 귀여워! 있을 수 없을 만큼 좋아해!
83 79・82 너희들 바보 아니냐!! 짜증난다고!! 오타 냄새가 풀풀 난다(웃음)꺼져버려
84 >83 뭐 일부러 스레를 어지럽히는 너도 만만찮게 짜증나지만
88 짜증난다는 말도 제대로 못 쓰고(웃음)바보냐!짜증나는 건 네놈이야 (웃음)
89 저기 말이지、왜 일일이 기분 나뻐×②라고 쓰고 다녀?W 그렇게 생각한다면 안 보면 되잖아W 뭐~매번 일부러 쓰고 다니는 널 보는 것도 재밌지만(웃음)완전히 스치듯 지나가는 건데 필사적인 점이 GOOD(웃음)
94
먼저 코를 성형해 주겠어。
95 멤버의 화장실 도촬영상을 보여주고 감상을 듣는다。
96 >95 후지모토상 엉덩이 정말 더러워 라던가・・・
97 유카타 입히고 불꽃놀이 간다.
100 모-무스메 멤버는 팬을 정말 싫어해。 얼굴이 기분 나쁘고 아저씨 냄새가 나니까。 레이나도 악수회가 싫어 죽을 지경일 거다。
102 우선、너무 키가 자라지 않게 한다ww
106 >>100 어쩔 수 없어、아이돌의 숙명이니까…
120 아무것도 안해 이런 추녀한테는。 코 훅을 매일 날려서 못생김을 3배로 만들어 주는 정도?
122 >>120-121 일부러 쓰려고 와 준 거야?귀엽구만
123 에로한 짓은 가엾으니까 안 해 굳이 한다면 뺨에 츄 (^ε^)♪
127 일단、분발해 볼까。
129 레이나의 코는 틀림없이 코 훅을 너무 심하게 당한 거야。 필시 하드하게 SM한 남자에게 당했겠지.
생일에는 리본이 달린 코 훅을 선물하자! 좋아할 거야!
131 좋아하는 사람은 오빠에요! 란 말을 들을 만큼 귀여워한다
133 잠깐 예절 교실을 다니게 해서 멤버들을 놀래킨다ww。
182 악수할 때 뭐라고 한 마디 하는 게 좋을까~…
183 >>182 부럽다!온기만이라도 느낀다면 그걸로 좋지 않아? 좋아합니다 라던가 말하면 위험하잖아WW 귀엽군요 라고 말해
184 >>182 평범하게 힘내. 응원하고 있어 같은 게 괜찮다고 생각해. 상당히 사람이 많으니까 기억해 줄지도 알 수 없으니까
185 그렇구나。동감。 거꾸로 이상한 말로 미움받는 쪽보다는 성실하겠지?
187 악수회가 가까워 온다…。
188 당선자는 두근두근 울렁울렁 하겠구나…
190 위험해
195 레이나하고 손 잡아 버렸다! 생각보다 훨씬 작고 정말 이뻤다!
196 레이나하고 악수? 좋겠다ーー。나도 시켜줘ー。
210 나라면 금욕하고 귀여워 해준다. 다나카 레이나로부터 오빠 좋아해 라고 반하게 한다.
216 레이나의 방에 에로책과 바이브레이터를 방치해 두고 뭘 하는지 지켜본다 230 레이나가 울고 있으니까 이제 그만해!
247 어떤 에로한 짓을 할 거야 라고? 진짜 여동생한테 뭔 짓을 할 리가 없잖아? 남이니까 성적인 대상이 될 수 있는 거 아니냐 바보。
252 >>247 나는 이놈에게 찬성이야。진짜 여동생이라면 아마 아무 맘 먹지 않겠지. 성적인 대상으로 삼는 건 가엾지
264 내 경우는 연하니까 누나가 된다 268 포옹하고 자는 것만으로 좋다 레이나의 머리에서 나는 샴푸 향기를 맡으며 자고 싶어
273 사랑스런 레이나는 내가 지킨다
286 고양이처럼 데리고 논다
289 레이나는 모-무스메。사상 최고의 완성된 보컬리스트 더 명확한 센터를 시켜 층쿠 군
291 이런 여동생 필요없어。
305 아무 짓 안 해 아무리 사랑스러워도 여동생에겐 아무것도 느끼지 않아
340 층쿠는 상당히 S구나 못생긴 기형 얼굴의 가엾은 다나카 레이나를 TV화면에 내보내 능욕 매회 TV 앞에서 크게 웃고 있어
343 다나카 오타는 꿈과 현실의 구별이 되지 않으니까 이야기가 안 됩니다. 격리병동에 격리하는 게 좋아
344 레이냐가 여동생이라면 매일 이런 짓 저런 짓이다! 안된다는 거 알고 있지만 습격해 버릴지도 몰라。 미안, 이런 오빠라서 그치만 레이냐가 너무 예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347 레이나는 전혀 다른 두 사람의 얼굴을 합해 놓은 것 같구나 최강의 돼지코다
350 아래로 세 명의 여동생이 있는 나로선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360 덮친다.. 뭐 진짜 동생이라면 암것도 안 하겠지만w
366 정말 여동생이라면 무척이나 평범하게 살려나 그게 실제겠지。
367 범한다。 당연하잖아。
368 남매는 싫어요 연인이 좋아요
369 다나카 레이나는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키는 멤버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쯔지와 맞먹을 만큼 화장이 지나쳐. 성격이 나쁘다는 게 얼굴에 나온다
372 아마도 주위에는 얼굴이 닮았어도 남이라도 말해 두고, 성인이 될 때까지는 함께 동경에서 살겠지。 여동생이라면 야한 모습이나 속옷 봐도 아무런 생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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