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뭉치는 오늘자로 종료합니다.)


 0705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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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쨩.
기자회견 잘봤어.
남자가 괜찮은 사람 같긴 하지만 내겐 백번을 잘해도 도둑놈으로 보일 뿐이야.
(근데 왜 자꾸 보다보니 층쿠필이 나는 거냐..)
ノンぢゃん。
記者會見 よく 見たよ。
その 男 いい人だようね。でも 私には いくら りっぱな 人でも ただの どろぼよ。
(ところで よく 見たら つんく♂ような 顔なんだ? こい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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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봤던 어떤 모습보다도 아름다워 보여서 안심했어.
모두에게 너는 지금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순간이라고 웃어 보여줘서 고마워.
너의 임신으로 아직도 순결 노선으로 팔아먹고 있는 동료들도 덤태기 쓸 수도 있겠고
내 편애멤버인 욧시에게도 참 많은 메이와쿠 끼쳤다만
그 모든 걸 무릅쓰고라도 네 뱃속의 생명 하나를 지키기로 한 널 멋지다고 생각했어.
今までの どの すがたよりも 美しくで 見えて 安心したよ。
みんなに '今が あたしに とっで 一番 美しいし 幸せな 時'と ちゃんと 笑顔 見せて くれて ありがとう。
君が 姙娠した せいで 仲間だち - 特に よっちゃんにも 迷惑 かけた 事に なったんげどね。。それを 全て あまんじても 胎內の 生命 一人を 守る 事にする 君が 素晴らしい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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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처음 하로로 이끌었던 쟈피스 때의 그 꼬맹이는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겠지만
앞으로 어떤 미래가 있든 간에 지금의 기분을 잊지 말고 살아줘.
다시 한 번 결혼 축하해. 그 남자와 아이 셋이서 행복해라.
初めて 私を ハロプロ-に 引った ザ-ピスの 時の 子洪は もう 二度と もどれないはずが
この先 どんな 未來に 合うでも 今の 氣持ちを 忘れないで 生てんね。
もう 日度 結婚 おめでとう。 その 男と 赤ぢゃん 三人で 幸せに なれよ。

(쬬지 이 독한년아....기자회견에서까지 머리 안내리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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