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 이상할 가능성이 좀 많이...있습니다. (>ㅆ<ㆀ)
'코하루(小春:소춘)'라는 한자어는 야림 입맛대로 혼용해가면서 번역했습니다.
역시나 엣지한 내용이 좀 있는데요...골라 가며 뺐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는 싫다! 라는 시리즈로 해당 멤버에 대한 망상을 자유롭게 펼쳐 보는 스레드. 니챤에서 연이어지고 있는 인기 컨셉인데, 그 중에서도 소춘이만 골라봤다. 왜냐고? 오늘이 쿠스미 코하루 데뷔 2주년째 되는 날이거덩 ^ㅂ^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런 젖둥이였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엄마는 그저 눈물이 흐를 뿐이구나...
도조~





이런 쿠스미는 싫다! parT3


7
근데, 왜 이 스레는 「parT」라고, 이상한 위치에서 대문자일까...하고 진지하게 생각하다가 우울해지는 코하루


8
parT3이 파티3이라는 걸 눈치채는 멍청하지 않은 코하루가 싫다


9
흉내내서 koharU


11
신곡의 의상에, 노출이 적다고 거절하는 소춘


12
미스터 사탄보다 먼저 셀 게임 출장에 입후보하는 소춘


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발랄라이카의 인세가, 바나나와 오징어 1년분이었던 소춘


21
이미 인세로 먹고 살지만, 최근 코이☆카나 저금이 바닥나서 발랄라이카의 저금에까지 손대기 시작해 곤란해진 소춘


24
CD숍에서 발랄라이카를 점두의 좋은 장소에 슬며시 늘어놓고 있는 소춘


25
>>24
그것을 점원에게 도둑질로 의심당해 사무소에 연행되는 코하루


27
>>25
결국은 오인 체포였다는 것이 밝혀져, 답례로 발랄라이카 CD를 가장 좋은 장소에 진열할 수 있게 된 소춘


31
『조금, 조금, 조금만 더!』라고 말하며
더・터치의 그 예능 라이브를 혼자서 연습하고 있는 코하루。
게다가 목소리가 테너。


44
M스테의 대기석에서 iPod를 듣고 있다가 들켜 야단맞는 소춘


45
그 iPod에 든 곡의 비트레이트가 전부 64 이하여도 태연하게 듣고 있는 소춘


55
MC로『길에서 데스노트를 주워도 절대 제 이름은 쓰지 말아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라고, 큰 목소리로 부탁하는- 데스노트를 믿고 있는 코하루。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