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들을 보내는 건 슬프지만 애들 좀 줄겠구나...했더니
추측성 기사가 아니라 확실하게, 8기 멤버 오디션 기사가 떴다.
코하루 어떡하니. 난 아직까지도 코하루가 신멤버로 보이는데 말이다..
(그러고 보니 벌써 1년 넘었나)
하지만 코하루땅도 너무 빨리 천연을 잃고, 현란한 아이돌이 되어가는 감이 있으니
긴장을 바짝 하지 않으면!




콘콘이 졸업 전, 같은 기획사 소속 코미디언과 열애중이었다는 기사가 뜸.
170대의 키에 100kg가 넘는 거구인데, 기사에서는 줄곧 '뚱보'라고 표현하는 것이 참...ㆀ
기사의 전체적 논지는 콘콘보다는 상대 남성의 편을 들어주는 편이고,
콘콘이 공주처럼 군림했으며 그를 갖고 놀았다는 표현 다수.
그러나 학업에 방해가 되는 남자 역시 현재는 졸업했다...는 이야기로 끝맺고 있었다.
생각해 보면 콘콘은 정말 마성의 여자하곤 거리가 멀어보이긴 한다.
콘콘만이 아니라..굳이 따지자면 미키나 다카 등 요즘 갑자기 꽃이 피기 시작한 아그들을 제외하면
다들 남자와 거리가 멀어보인단 말이지, 우리 딸들은.
재미없게스리.

(연구소에서 삭제되었다. 단순 우와사였나 보다)




층쿠 결혼이 발표된 지 얼마 안 되어 다카가 프로듀서 'T'와 열애했다는 기사도 있었지.
다카와 층쿠의 스캔들은 잊혀질 만하면 한번씩 떠오르는,
그 진실성 문제보다는 하나의 말장난에 가까웠던 화제.
참으로 시기적절하다 싶었어.
(이 기사는 정말 찌라시틱했기에 거론할 가치도 없을 듯해)



그나저나 욧시! 리카! 미키티! 곳찡! 85년조 너네들 뭐하니~ 남자 좀 만나라!
케이타 때문에 크게 데였겠지만 아야야도 마찬가지!
야구치도 오구리랑 헤어졌다며? 어서어서!
언니는 그런 소식은 단연 환영인거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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