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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야림이 모무스 멤버 중에서도 '요시자와 히토미'에 대한 지극한 팬心을 담아 작성한...그다지 영양가 있지는 않은...고농축 포스트입니다.
애정을 가장한 별 씨잘데기없는 마음이 추적추적 늘어놓아져 있어 보는 눈이 아플지도 모르지만 쓰는 사람 입장에서야 뭘 그런걸 따지나요. 걍 쓰는겝니다.
일단 주 소스는 이번 신곡 엠스테 라이브에요.








엠스테 라이브를 보면서 몇번이고 (마음 속으로) 비명을 악악악 질러댔어.
아아악 길택오빠 나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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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이지 욧시를 위한 욧시에 의한 욧시의 라이브.
파트가 많다고는 느껴지지 않아도 욧시밖에 보이지 않는 라이브.
밋치의 생애 처음-그리고 너의 마지막 엠스테는 다행히도 멋지게 장식되었구나.
새삼 생각하는 거지만 넌 대체 왜 이렇게 멋진 거냐 ㅠㅠ
너는 이런 언니팬이 별로 반갑지 않을 텐데 너의 매력은 왜 이리도 나에게 유효한 거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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