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은 직전 포스트에서 대강 한 것 같으니까
북치고 장구치는 편지는 졸업 시즌쯤에 한 번 더 쓰도록 할께.
(말하고 보니 이미 한달도 채 안 남았군 빌어먹을)
5월 초를 걸치는 도깨비여행 팩키지가 아주 저렴한 가격에 지마켓에 나와있는 걸 보니
다시 한번 마음이 흔들려 괜히 졸콘 어디서 하는감 검색이나 해봐 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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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읽던 이시요시 소설이나 마저 읽으러 가야지(퍽)
아놔 나 정말 GL은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얘가 들어간-특히 이시요시 대상으론 며칠이고 버닝하네...
(소설 작가가 프로 뺨치게 잘 쓰기도 했고..혹시 진짜 프로??)
뭐니뭐니 해도 이 컵흘은 리얼소스도 무궁무진하게 깔려있으니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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