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출처 : Itsuki의 모에라이프








이시카와 리카 - 너무 FM적인 사고방식으로 일부 무스코들에게 반감을 살 때도 많다. 굉장한 바른생활 아가씨랄까..


후지모토 미키 - 저때 리카와 미키 사이 안 좋기로 유명했는데 왜 붙여놨을까..보는 사람은 흐뭇하지만서도.


다카하시 아이 - 오디션 때부터 사투리로 유명했다. 처음엔 완전 촌 아가씨였는데 요즘은 매우 세련되었다. 모닝구 내 센터로 등극.


미치시게 사유미 - 컨셉이 공주병인데, 요즘 보면 컨셉이 아니고 진심인게 아닐까 싶다..자기 허리보다도 더 큰 거울을 가지고 다닌다. 좌우명은 '좋~아 오늘도 귀여워♡' (참고로 카오리와 마리의 나이도 그렇게 많은 편 아니다. 각각 당시 23,22)


오가와 마코토 - 욧시에게 키스를 받다니 부러워라 ㅠㅠ;; 유난히 욧시에게 목 매는 걸로 유명하다. 저땐 살이 많이 쪘을 때였는데 지금은 놀랍게 날씬해졌음.


이이다 카오리 - 물론 지금도 결혼 못했다. 다만 야한 스캔들은 다반사. 나이스바디에 미소녀보다는 미인계열이라 그런 듯..


야구치 마리 - 이 싱글 이후 1년, 굉장히 섹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스캔들 터졌고, 모닝구 탈퇴했다.

요시자와 히토미 - 오디션 때 층쿠가 던진 '천재적으로 귀엽네'라는 말이 줄곧 따라다니고 있다. 멤버들도 첫대면에서 내심 굉장히 귀엽다고 생각했다고..여성스럽게 꾸미면 아주 예쁘지만,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멋지다 ㅠㅠ 



이 곡을 한번쯤 소개하고 싶었는데, 자막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겠다 싶어서.드디어 자막 있는 버전이 나왔구나...


모닝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딱이지 않을까 싶다. 왜냐? 멤버소개가 줄줄이 나오니까!(자막은 모두 의역이다) 모닝구 23번째 싱글 제목이 '여자 시끌벅적 이야기'란 건 들었는데, 곡 들어보고 무진장 놀랬다. 이런 건 보통 팬클럽 행사라든가 하는 걸로 나오는 게 아닌가? 노래로 그룹 홍보라니..모닝구 아니면 어느 아이돌그룹이 이럴 수 있으랴.


지금은 여기 있는 멤버들 중에 무려 다섯명이나 빠졌다. 한숨나오는구만. 근데 요즘 욧시(요시자와 히토미)에게 빠져서..욧시밖에 눈에 안 들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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