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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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의 29번째 싱글, 벌써 PV가 나왔다!
비록 꾸진 회사 컴으로는 감상할 수 없어 캡쳐만 뜰 뿐이지만..
(기다려라 곧 무병장수 서드-이번엔 꼭 재수없는 이름으로 지어 진정한 무병장수를 이룩해야지-를 질러주겠다!)
그런데 그것 참...컨셉이 너무 예뻐서 ;ㅂ; 감동감동.
딸들이 정상적인 옷 입는 날도 있네..
(댄스곡인지라 의외다)
특히 이 곡 센터가 그동안 설움만을 맛보던 사유라던데, 말 그대로 사유를 위한 컨셉이다.(그럼 뭐햐 곡이 완전 트로트인데..라지만 내 취향ㆀ 특히 미키, 너무 잘 불렀잖어~)



근데 너무 통일되고 전형적인-다시 말하자면 심심한 컨셉인 건 아닌지? 나미다 때가 생각나는걸.
무스코 아닌 애들은 쟤들 구별하지도 못하잖아..(팬 입장에서는 그녀들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이 더 이해 안되는 일이지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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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루 성우데뷔 축하한다.

그렇쥐그렇쥐, 우파가 머리를 잘 굴렸어. 애가 이쁘고 목소리도 귀엽지만 노래는 영~개선될거 같지 않으니, 성우 하면 확실한 아이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것이지.
또 이렇게 소속 아이돌들의 커리어(수입원)도 늘릴 수 있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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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아그들 생일 다 지나는 동안 한번도 챙긴 적이 없다만.

(이렇게 심각한 순간을 놀려먹어서 미안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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