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you again]의 콘콘, 너무 예쁜 거 아니냐? 거의 광란중.
이번에도 몸매가 너무 강조된 사진들이 많아 잘 팔리긴 하겠다는 비아냥도 있지만..
귀여운 얼굴도 눈에 잘 들어오잖아~ 막판 콘콘 홀릭.
시간을 내서 콘콘 졸업특집 메모리얼 DVD를 봤는데, 자막이 없어서 절반 정도는 머리에 남질 않았다.
꿈이 있지만 아직은 비밀? 무엇일까. 웬지 콘콘만큼은 남자문제는 아닐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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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꿈을 이루도록 해, 콘콘..
영상 속에서도 항상 카메라 앞에 나서지 않다가 파인터가 쫓아오면 수줍게 웃어보이던 모습.
웬지 그 조용하고 차분한 말투가 끝까지 콘콘답다는 생각.
그리고..22일에 보자 ^ㅂ^ 배시시
아, 근데 상당히 그 DVD에서 인상적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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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에서 멤버들 얼굴이 다른 영상과 달라 보이더라고.
뭐랄까 좀 더 확실하게 실사에 가까워 보인다고 해야 하나.
조명이 스냅이어서 그랬으려나? 메이크업 색도 다 보이고..웬지 그런 느낌도 좋더군.
머잖아 실제로 보게 되면 딱 저런 느낌일려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근데 코하루 눈썹 하나로 애가 완전 양키가 됐구나..덜덜덜 너무 빨리 아이돌화되어 가는 거 아냐?
이젠 8명이군, 모닝구무스메.
아니 그런데..어떻게 이다지도 확 줄어 보일 수가..카오탄,리카,야구치 때도 이런 느낌은 아니었슴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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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루 솔로싱글 키라링 레볼루션 타이업 코이☆카나 오리콘 현상 유지중...
대단하다..이 아이는 정말 미라클이었단 말인가? +ㅁ+ㆀ
(이번 원더풀하츠 공연을 마지막으로
이제 두 번 다시 이 네 명의 스키나 센빠이는 들을 수 없다.
처음 들었을 땐 와 좋아라~했었는데 이젠 웬지 서글프게 들리는 곡.
콘콘과 마콧이 빠진 딸들의 공식 아티스트 사진이 갑자기 확 줄어 보여서 얼마나 놀랐던지.
그렇게도 그 둘의 빈 자리는 크려나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