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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프로 사상 최고 퀄리티의 사진집이 나왔다.
그래! 바로 이런 걸 찍었어야지~아놔 돈 안 들여도 충분히 좋은 사진 찍을 수 있잖아
속이 뻔히 들여다보이는 수영복컷 빼고 의상에 투자하니까 이렇게나 좋은 것을~
그런 모델들을 데리고 있을 땐 응당 이정도 사진은 나와야지!
의상 컨셉을 보아하니 [dear]때와 동일범인 듯하군.
곳찡은 이제 계속 섹시 노선으로 굳혀나갈 모양이다.여전히 포즈가 응용이 안 되고 있고, 여전히 섹시함에 대한 공부가 조금 더 필요한 것 같지만
사진이 너무 예쁘니까 그런 것 따윈 아무래도 좋다.
우리 미키랑 코하루도 빨리 다음 사진집 내줬으면..

이 사진집 아마 9월 9일 팬미팅에서 팔겠지? 후후 기다려라 곳찡..
ㅡ그렇습니다, 추가 티켓 당첨되었습니다! 와하하하





--여기서 끝내자니 남아 있는 용량이 아까워서..
그동안 모았던 이미지들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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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마콧

『娘。』/수다 2006. 8. 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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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머릿속에서 너의 목소리가 떠나질 않아.
오가와 쇼이! 오가와 쇼이~ 오가와 오가와 오가와 쇼이~
무스메로 지낸 5년간이 네겐 어떤 의미로 남았을까?
졸업 축하해요, 마콧.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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