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적인 편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스키 아트가 한국 웹에선 안 된다고 해서 거의 대부분 삭제했어요. 그리고 번역이 삐꾸일 가능성 87.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 바로 그저껜가 욧시가 내 방에 놀러와서 만화도 보고, 같이 셀카 찍는 꿈을 꿨지....비록 꿈이지만 어찌나 좋았던지~~ 흐미 =ㅂ=
그렇지만...뭐 니챤의 아저씨들이 그렇게 소녀틱하게 있어줄 리는 없는 거였다. 아주 독창적인 걸 기대해봤지만 그런 건 별로 없고...지나치게 수위가 높다 싶은 건 자체심의로 삭제. 중간에는 악수회 얘기로 빠지기까지...하지만 걍 올려봄.




1
먼저 어떤 에로한 짓 할 거야?


엄청 먹인 다음에 근육 트레이닝 시킨다.

5
학교 수영복인 채로 하아하아


6
손 잡고 외출할 거야


7
매일 볼 땡기는 장난을 쳐서, [심술궂어~]라고 해줬으면 좋겠다.


8
함께 목욕한다


9
뺨을 뿌니뿌니(?) 해준다. 


12
꽃밭에서 나비를 잡으러 다녀 (*´∀`*)


13
(*´∀`*) 나도 나도


20
모-무스메 오타 기분 나빠。。너희들 사귈 수 있을 리도 없는데。꿈꾸고 있지 말라고


21
정말 그 말대로네。。。꿈만 꾸지 말고 지금 눈 앞의 현실을 보라는 느낌이다。。


22
꿈꾸는 건 자유니까요~

29 
우선 네코미미 시켜볼까。

30
암튼、추운 곳에 데리고 가서「레이나 추운 거 싫당께、오빠 얼른 가자~~」라고 촉촉한 눈으로 말하게 한다 w



AND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열람 전 주의사항
--이 포스트 안에서는, 당신이 애정해 마지않는 어떤 멤버가 우다다다 까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양성을 인정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세트리스트는 한번만 보고 바로 스킵했습니다. 다 쓰면 너무 많겠더군요...
--포스트 내에서 쓰인 표현에서 어떤 편견이나 못마땅함을 감지하실 수도 있습니다. 쓰는 저도 느꼈으니까요. 하지만 그냥 넘어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혹 업계 사람(!)들끼리만 알아먹을 단어 사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화질이 개판입니다. 평에 의하면 DVD원본 파일부터가 좀 에러인 것 같더군요. 바람직하지 못한 캡쳐를 양해해 주세요.






01.Hello!のテーマ (全員)
링링이 묘하게 자주 잡힌다고 생각되는 건 기분 탓?
이젠 하로프로 전체 콘서트에서도 어떤 일체감이나 집단의식을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떼거지로 스테이지에 등장하면-특히 DD의 경우-애들 얼굴 다 확인하기도 전에 곡 끝난다. 이런 지경이니 그 속에서 무슨 하모니가 나올 겨를이 있겠냐고. 카메라도 바쁘고 나도 바쁘다.



02.步いてる (全員)
난 아직도 이 곡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실은 듣기만 해도 중뿔날 정도...곡은 잘 들어보면 괜찮다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PV만 생각하면...내 두 어금니가 맞붙는다.
게다가 기본 키까지 높아서 부르기도 힘들다. 대중가수의, 게다가 음치도 몇몇 끼어 있는 그룹의 노래로서 이 대역죄를 범한 프로듀서를 어떻게 처단할 것이냐.
그래도 꾸준히 봐왔던 파파라치 때문에 한 가지는 기대했는데...후지몬의 엉덩이 터치..당한 女들의 보복....기대했는데...기대했는데....
카메라감독,DVD디렉터 다 죽여버려---------!!!(급원한)



03.来来「幸福」 (全員)
애들을 차례로 비춰주는데 새삼 이렇게 많았었나 놀라게 된다. 그리고 얘들 이름을 다 외우는 난 또 뭐야. 어엿한 오타네..;ㅂ;
생각해 봐라 무려 66명이다.. 66명이라고..(덜덜) 올포원 할 때만 해도 마흔 남짓이었잖냐.
근데 이 노래 심하게 차이나 삘 나네.. 중국 진출은 이미 예견된 것?



MC
미스터 문라잇이 배경곡이었던 오프닝 테마.
012

이 두 사람은-특히 야굿은 대체 언제까지 엠씨자리에 앉혀 놀 건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데 야굿 못본 새에 정말 살이 많이 쪘는걸...한 번 찌면 돌아오지 않는 나잇살인 것 같아 왠지 불길하다. 예전엔 춤추랴 노래하랴 살찔 새가 없었을 텐데.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