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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時 さいこだったよ。こっちの 方が もっと 見たがった。T.T

그간 좀 바빴지만 후지몬의 생일만큼은 꼭 챙기고 넘어가야지.
생일을 축하하는 것도 이번이 두번째네. 이 블로그를 만든 지도 벌써 1년이 넘었다는 얘기군. 너는 이제 스물두살이 되나? 나는 스물넷인데...(ㄷㄷㄷ) 사실은 동갑이잖아. 이상하군..
この あいだ, ぢょっと 忙いだったんだ。でも あなたの 誕生日だけは ごごで 記念したいと 思っでた。いわいを しべるのは 今回が 二目のだ。この ブロ-グを 作った 日から もう 一年だよね。あなたは 22歲に なるかな? 私は もう 24だよ。しつは おんなじじゃない? 變。



나에게 있어 후지몬은 웃는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 행복해지는 그런 존재,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단지 그것뿐이겠지만, 그렇게 영원히 함께 살아가면서 나이먹어갔으면 하는 친구 같은 사람. 변해도 변하지 않는대도 그대로의 모습이 소중한 그런 사람이야.
私に とって 藤もんは 笑頭 見るだけで しあわせを もらう そんな 存在, これよりも 今からような ただ それだけ。。でも そんなに 永遠に いっしょに この 世の 中に 時間を すごしたい 親友みたいな 人。かわっでも かわらにいても そのままの すがたが だいせつな 人だよ。 


오피셜 사이트에도 썼지만 쭉 응원하고 있겠어.
オヒシャル サイトにも 書いたったげど, づっと おうえんしで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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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시피는 야림이 일상의 지침을 젊고 팔팔하고 이쁜(...)아이를 보면서 위로받고자 치유 용도로 특별히 조리하였습니다. 양념으로는 이시요시 후지요시 요시코하 커플링 좀 쳤네요.
야림의 격 편애멤버 중에서도 소춘이에 대한 극단적인 애정으로 점철된 포스트이오니--아, 딴 애들도 가끔가다 나옵니다--취향이 아니신 분은 사뿐히 피해가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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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하루의 미모가 연구소에서도 대세가 되어가는 것 같아 기쁘다.
칭찬하는 글을 볼 때마다 '그래! 난 첨부터 알았다구!'하고 웬지 속으로 으쓱해하고 있음.
확실히 요즘의 코하루, 열여섯으로는 절대 안 보일 만큼 성숙해졌지.
더 좋은 것은 낫치나 카오탄 등 원숙멤버들이 피부나 눈가 등에서 어쩔 수 없이 보이는 '연륜'이 아직 소춘이한테서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고.
하지만 코하루가 깎아지른 듯 능숙해져 가는 모습을 보면서, 분명 마음 속 어딘가에서 아쉬움도 번져가고 있어..









이건 정말 별 상관없는 갈피인데...무스메도큐를 열어보던 중 발견한 욧시의 눈물. 초 레어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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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을 떠나보내면서도 안 울던 그 독한 언니들이, 풋살을 하면서는 운다. 가슴 속에서 북받치는 분함을 어떻게 하지 못해서 통곡한다.
나 정말 갓타스는 안 보려고 했는데...다른 사람들 리뷰를 보면 떡밥들이 가득해서 안볼래야 안 볼 수가 없겠다. 다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그게 엄두가 안 날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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